독한 일꾼들 심형탁 최양락 이특

독한 일꾼들에 출현한 심형탁,최양락, 이특입니다.

태국인 유학생으로 위장한 심형탁 심타쿵입니다.

대장금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태국인으로 분장해 주물공장에서 위장취업을 하게됩니다.

일하기 쉽지 않은 주물공장에서의 태국노래를 부르는 심타쿵

미니언즈의 뚜찌빠찌가 태국 노래로 둔갑하는 순간입니다.

청학동에서 생활한 이특이 강아지 유치원에 위장취업을 합니다.

이특은 사실 젊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고 분장도 어설픈게 너무 티가 나죠

버스안내양이 된 최양락입니다.

누군지 못알아볼정도로 분장이 최고네요. 시골어르신들이 자세히 안보니 누구인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3명 중에서 그나마 가장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노출이 적은 듯 합니다.

독한 일꾼들 분장을 보면 3명을 속이는 몰래카메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티가 많이 나긴하죠

파일럿 프로그램 치고는 장난이 너무 섞여 조권에게 들통나고 정규편성은 어려울 듯 합니다.

독한 일꾼들은 2부작으로 4월 6일 목요일 9시 KBS2에서 2부가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