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전소미편

냉부 최연소 게스트 전소미

냉장고를 부탁해의 화제의 소녀 전소미가 등장하였습니다. 이번화의 게스트는 전소미와 배우 이태곤으로 이번편에서는 전소미를 위한 요리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17세의 나이로 저번 쯔위의 18세 기록을 깨고 냉부 최연소 게스트가 된 그녀의 냉장고는 어떨까요? 또한 평소에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의 진짜 식성은 어떨지... 냉장고를 부탁해 전소미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치킨 ASMR) 식욕 참던 소미ㅠ_ㅠ 치킨 꿈 꾸며 잠드는…

걸그룹... 아이돌이라는 직업덕분에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한다는 한창 먹을 나이인 소녀 전소미... 그래서 그런지 냉부에서는 더욱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데요. 이 말에 삼촌 셰프들은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시작합니다.

전소미의 냉장고는?

그리고 냉장고의 부탁해만의 코너 냉장고 속을 보는 코너가 진행되었는데요. 과연 그녀의 냉장고는? 의외로 염통, 곱창, 닭발 같은 음식을 선호하는 그녀의 냉장고에는 삼겹살과 양갈비가 가득 있었답니다 ㅎ

셰프들이 그녀를 위해 만든 음식은?

전소미를 위해 레이먼킴, 김풍, 미카엘, 이재훈 셰프가 나섰는데요. 그들은 과연 어떤 음식을 대접했을까요? 그리고 그 음식을 먹은 전소미의 반응은?

이 중 레이먼킴의 멕시칸 요리 느낌이나는 치킨 토마토 수프와 미카엘의 양갈비 스테이크는 특히 전소미의 입맛을 사로잡았답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좋은 것 같네요 ㅎ

다음주 이태곤편도 기대하며 이만 냉부 전소미편의 하이라이트 장면 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