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인물 관계도 내용 시청률 알아보기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인물 관계도 내용 시청률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새로 시작한 JTBC의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 (등장인물, 인물 관계도, 내용, 시청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편성된 jtbc월화드라마인데요. 총 16부작으로 비정상회담의 후속으로 당분간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의 JTBC채널을 책임질 프로그램입니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정보모음.

주연으로는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가 캐스팅 되었으며 그 외에 윤세아, 박시은, 나문희, 윤유선, 안내상, 박희본 등의 배우들이 열연하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주인공 역인 준호와 원진아는 주연으로 드라마에 캐스팅된게 처음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있어요. 어제 방영된 첫 방송에서는 배우들 연기나 케미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첫 방송의 시청률은 2%대로 종편채널치고는 무난한 스타트를 하였는데요. 다만 전주의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에 비해서는 조금 낮게 나왔다고 하네요. 첫 방영이고 하니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줄거리가 전개되면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보여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인물 관계도"

우선 드라마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더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감독에는 참 좋은 시절, 착한남자를 연출하였던 김진원 PD가 맡았고 작가는 비밀의 극본을 맡았던 유보라 작가라서 전체적인 느낌은 참 기대가 되요. 

등장인물의 인물관계도는 위와 같은데요. 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의 사각관계와 함께 그들의 가족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족주의와 평범한 일상생활 삶 속에서 희망을 찾는 내용과 함께 로맨스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상처를 감춘채 살아가는 뒷골목 이강두(준호)와 건축 모델러 하문수(원진아)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드라마를 보시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대한 정보모음이였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