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쌈, 마이웨이＞"너 나 좋아해?"

김지원의 돌직구 "너 나 좋아해?" 갈수록 흥미진진! ＜쌈, 마이웨이＞6화

과연 남녀사이에 친구란 존재할까? 친구로 지내는 고동만과 최애라 사이의 묘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회에서는 과연 에피소드가 나왔을까요? 월화드마라 쌈 마이웨이 6화의 명장면을 모아보았습니다.

김지원, 박서준 부상에 울먹이다 이엘리야 등장에 ‘정색’

이번화에서는 고동만(박서준)이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에 최애라(김지원)은 병원에서 부상당한 동만을 보고 울먹이는데요. 

농담으로 애라를 위로해주며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동만의 전여친 박혜란(이엘리야)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엘리야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살벌하게 변하는데 자꾸 묘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혜란이네요.

김지원, 아나운서 오디션 1차 통과에 박서준과 ‘포옹’

아나운서가 꿈인 애라는 오디션 1차 통과를 하게 되고 기뻐서 동만과 포옹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묘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동만이 포옹을 하다가 당황하게된 사연은 무엇이였을까요?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원, 박서준에 ＂너 나 좋아해?＂

혜란의 신경쓰이는 말에 애라는 연인도 친구사이도 아닌 동만에게 돌직구를 날리게 됩니다. 과연 동만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박서준, 김지원X최우식 키스 목격하고 ‘충격’

애라를 좋아하는 박무빈(최우식)은 키스를 하고 마는데요. 그 장면을 우연히 동만이 목격하게 됩니다. 사각관계가 점차 깊어지고 있네요.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가 있는 쌈마이웨이! 동만애라 커플은 과연 언제쯤 서로에 대한 마음을 받아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