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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잘 보고 계신가요. 어제 반영된 역적에서는 지도자로 거듭난 윤균상이 압권이었습니다. 백성을 구하기위해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화살을 쏴야만 했던 홍길동.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과 채수빈) 윤균상이 채수빈을 향해 활을 쏘다 내 뒷배는 백성이다 라고 외치는 홍길동의 외침이 기억에 남습니다.